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미스 클리어 (문단 편집) === [[노다이 클리어]]와의 차이 === [[노다이 클리어]]와 노미스 클리어를 혼동하는 일도 있는데, 이 둘은 명백하게 다르다. 엄밀히는 노미스가 노다이의 범주에 들어가며 노미스 클리어가 훨씬 더 어렵다.[* 야구에서 퍼펙트 게임이 노히트 노런의 범주에 들어가며 퍼펙트 게임이 훨씬 더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다.] [[메탈슬러그]]를 예로 든다면, [[메탈슬러그 시리즈/슬러그|슬러그]]에 탄 상태로 적에게 공격을 받아도 일단 죽진 않기 때문에 노다이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노미스 클리어는 될 수 없다. [[슈팅 게임]]에서 특히 자주 나오는 단어인데, 슈팅 게임에서는 보통 플레이어 기체가 한 대만 맞으면 죽기 때문에 [[노다이 클리어]]와 같은 의미로 많이 쓰인다. 오토봄이 존재하거나 게임 자체가 쉬우면 그나마 할 만하지만, CAVE사의 악명 높은 게임들에게는 별 차이 없다. 또 옛날 오락실의 [[액션 게임]]은 웬만하면 한 대 맞고 사망인 경우가 많았는지라 나이든 게이머 중에 노미스와 노다이를 구분 안 하는 사람이 많다. 노다이라는 용어 자체는 2000년대 들어서나 생긴 용어. 죽어버리면 아이템이 다 벗겨져서 아예 클리어할 수조차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활 패턴을 만든다던가 아예 처음부터 노미스 클리어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. [[그라디우스 III]]가 대표적이다. [[분류:게임 플레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